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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도 1∼3kg대 육류 상품 상위권

[G마켓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먹거리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한가위 빅세일'의 신선식품 판매 실적을 중간 집계한 결과, 누적 판매건수 상위 100개 상품 가운데 60% 이상이 2kg 이상으로 구성된 것이었다고 17일 밝혔다.
신선식품 1위는 10kg 구성의 배추김치로, 누적 매출 5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감귤·키위 등 박스 단위 과일과 20kg 쌀, 대용량 육류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1일 문을 연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에서도 대용량 육류가 인기를 끌었다.
이달 1∼15일 누적 매출 상위 10개 상품 중 6개가 1∼3kg대 육류였다.
1위는 2.7kg 구성의 '양념 소불고기'였으며, 2.3kg 미국산 냉동 LA식 꽃갈비와 호주산 냉동 LA식 갈비 등도 상위권에 올랐다.
G마켓은 오는 22일까지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에서 햄·홍삼·캔참치 등 '바로 받는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16% 할인 판매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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