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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혁신 업무협약

입력 2026-09-16 1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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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서 새로운 기준 만들 것"




기조연설 하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15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9.15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두나무는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 상대방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개발청(ACA), 알라타우시뱅크 등이다.


이번 협약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전날 서울 종로구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성사됐다.


양국의 세 기관은 실물연계자산(RWA)의 토큰화와 토큰증권(STO)의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기타 디지털 금융 수단 등의 협력도 모색하기로 했다.


두나무는 토큰화 관련 솔루션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적 전문성을 제공하고, ACA는 정부 기관, 유관 기관 등과의 협력을 조율할 예정이다.


최원석 두나무 글로벌사업총괄(CGBO) 부사장은 "한국의 디지털자산 금융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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