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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 브랜드 신규입점…이동 재배치로 동선 강화도
무신사스탠다드·올리브영 입점…18일부터 리뉴얼 기념행사

[신세계사이먼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대규모 브랜드 개편과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올해 개점 15주년을 맞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 등 64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로, 전체 영업 면적 5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만㎡(3천평)의 매장 면적에 변화가 이뤄졌다.
이번 개편은 스포츠·아웃도어와 해외패션, 식음(F&B) 등 고객 수요가 높은 장르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기존에 여러 장르가 혼재돼있던 공간을 재배치해 쇼핑 동선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센트럴 스퀘어 주변에는 아디다스와 막스마라가 확장 리뉴얼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앤더슨벨이 새로 들어선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올리브영도 입점해 평일에도 찾을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
2층에는 1천500㎡(450평)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어반 스포츠 필드'를 조성했다.
헬리녹스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등 10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애슐리퀸즈와 쉐이크쉑 등 F&B 브랜드 9개도 새로 선보인다.
또 센트럴 스퀘어에 전망형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고 공용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해 쇼핑 편의 시설도 개선했다.
신세계사이먼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더 넥스트 파주' 행사를 진행한다.
18∼27일에는 '삼성패션 페스타'를 열고 주요 브랜드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9일에는 가수 거미의 특별 공연도 열린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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