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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스타필드마켓…'체류형 공간' 강화, 영업면적 300평 늘려

[이마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이마트는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이마트 군산점을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으로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 문을 여는 스타필드 마켓 군산은 전북 지역의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기존보다 영업 면적이 300평 늘었고 장보기 외에도 쇼핑·식사·휴식·문화생활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콘텐츠를 재구성했다.
1층 이마트 매장에는 그로서리 규모를 10% 확대하고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 '5K 프라이스'를 별도 특화존으로 구성했다.
또 다양한 주류를 한자리에 모은 '와인앤리큐르'도 약 50평 규모로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11월에는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관 '와우샵'도 문을 연다.
2층에는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북그라운드', 어린이 놀이·체험공간 '키즈그라운드' 등 190평 규모의 체류형 공간을 조성했다.
이외에 모던하우스, 올리브영, ABC마트, 휘게문고 등 핵심 점포들을 유치했고 시마스시, 솔솥, 샤보텐, 매드포갈릭 등 다양한 식음료(F&B) 브랜드도 갖췄다.
이마트 관계자는 "25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이마트 군산점을 쇼핑부터 F&B, 문화, 휴식까지 더한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며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해 군산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체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장 기념으로 2층 북그라운드에서 17일과 19∼20일 키즈공연이 진행되며, 이마트에서는 오는 23일까지 한우 등 인기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스타필드 마켓은 2024년 죽전점을 시작으로 2025년 일산점, 동탄점, 경산점을 오픈했으며 지난 8월 월계점도 문을 열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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