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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폭풍 질주' K2 흑표 페루 시연회 '압도'

입력 2026-09-15 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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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K-방산의 대표주자 격인 K2 전차 '흑표'가 페루에서 열린 공식 시연회에서 폭중 질주 기동을 선보이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지난 11(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베에 따르면 수도 리마의 루리간초 지구에 위치한 육군 무기탄약공장(FAME)에서 K2 전차와 K808-PE 장갑차의 공식 전달 및 시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라파엘 벨라운데 페루 국방장관과 육군 고위 장성들 그리고 최종욱 주페루 대한민국 대사 등 양국 각계 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K2 전차는 태극기를 휘날리며 흙먼지를 뚫고 폭풍 질주하는 독보적인 기동 시연으로 현장을 압도했습니다.


제작: 김건태·김혜원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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