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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미국 임상 2a상에 연구자 추가 합류"
대웅제약, 연속혈당측정 학술 성과 공개 심포지엄

[HLB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HLB[028300]가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품목 허가 획득을 추진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 임상에 연구자들이 추가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을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2차 치료제로 품목 허가해 달라는 신청서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은 FGFR2를 선택적으로 겨냥하는 억제제로 알려졌다. 엘레바는 FGFR2 융합·재배열이 있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리라푸그라티닙의 글로벌 2상을 진행하고 있다.
▲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미국 임상 2a상에 마리나 키아라 가라시노 시카고대 교수와 브라이언 헤닉 컬럼비아대 교수가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15일 전했다. 이들은 전날 열린 심포지엄에서 공개된 페니트리움과 표적 항암제 '다락손라십' 병용 투여 전임상 결과 등을 접한 뒤 임상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종근당산업은 요양시설 '벨포레스트 용인'을 오는 21일 개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연면적 6천㎡이며 지하 2층, 지상 4층이다. 전문 물리치료사의 일대일 맞춤형 치료, 첨단 재활 장비를 활용한 돌봄 서비스 등이 특징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 대웅제약은 연속 혈당 측정의 최신 학술 성과를 오는 16일 여는 웹 심포지엄을 통해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 당뇨병 전문가들이 연속 혈당 측정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행동 변화'에 대해 논한다. 대웅제약 측은 혈당 관리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보로노이[310210]는 12∼15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학술대회에서 EGFR 표적 치료제 'VRN11'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C797S 변이가 확인된 환자 중 VRN11 160㎎ 이상을 투여받은 6명 모두에게서 객관적 반응이 관찰됐다고 전했다. 또 C797S 환자군에서 무진행 생존 기간 중앙값이 11개월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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