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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남해안 섬 전통주·디저트 담은 '섬이술술' 영상 공개

입력 2026-09-15 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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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술술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남해안 6개 섬의 전통주와 디저트를 소개하는 '섬이술술'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관광공사는 각 섬의 풍경과 식재료에서 영감을 얻어 ▲ 완도의 '몽돌 흑임자 쌀과자' ▲ 개도의 '너른바위 김 강정' ▲ 금오도의 '새우포' ▲ 낭도의 '해식애 시트러스 결약과' ▲ 남해도의 '다랭이논 단호박 쌀과자' ▲진도의 '세방낙조 과편' 등 디저트 6종을 개발했다.


또 전통 식문화인 '주안상'을 재해석해 6종의 디저트를 담은 '휴대용 주안상 키트'도 선보였다.


관광공사는 다음 달에 개도, 금오도, 남해도의 양조장을 방문한 이들에게 전통주 무료 시음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육지 중심의 지역관광을 섬으로 넓히고 지역에 머물며 고유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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