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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24일 서울 하늘서 드론 레이싱…10개국 60여명 출격

입력 2026-09-15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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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는 내달 23∼24일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2026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0개국 대표 선수 60여 명이 참가해 서울의 하늘을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 선수에게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 대회는 드론 레이싱 관람을 넘어 '직접 해보는' 체험으로 확대된다.


경기장에서는 드론 레이싱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는 동시에 드론 농구·낚시 등 드론 레저 체험, 레이싱 시뮬레이션과 진로상담, 드론 조립·코딩 교육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선수와 시민이 안심하고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와 체험 구역을 분리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회 일정과 경기 정보,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항공모형항공협회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하늘에서 세계 드론 레이싱…10개국 60여 명 출격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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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