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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4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와 기록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대통령기록보존소는 대통령 관련 기록과 주요 역사 기록을 관리·보존하는 기관으로, 2016년 국가기록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 학술토론회 참가와 전자기록 관리 교육 등 교류를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이어온 협력을 디지털 기록관리와 역사 기록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 기록관리 관련 자료와 사례 공유 ▲ 양국 역사·문화 관련 기록정보 발굴·교류 ▲ 디지털 기록관리와 기술협력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인 이주사 등 역사 기록물 공유를 넓히고, 디지털화와 사본 교환 등 후속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국가기록원은 기대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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