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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귀뚜라미는 인공지능(AI) 수면 제어 및 온도 시스템을 통해 수면 습관에 맞게끔 난방을 자동 조절하는 '2027년형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은 AI가 사용자의 적정온도와 사용 시간, 자리이탈 여부를 판단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난방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트를 사용하지 않거나, 수면 중에 자리를 비울 경우 절전 운전으로 전환하는 기능도 갖췄다.
매트에는 오스트리아 렌징사 텐셀 원단과 에어로실버 원단을 적용해 탈취 성능과 빠른 건조 능력을 갖췄다고 귀뚜라미는 설명했다.
또 최대 5회까지 세탁이 가능하며 아동용 섬유제품 적합 시험 등 각종 국내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60년 난방 기술력에 AI 기반의 수면 제어 기술을 더해 고객이 편안하고 쾌적한 숙면환경을 경험하도록 카본매트의 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침구 및 난방 업체에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자세나 수면 환경에 따라 세밀하게 맞춤형 설정이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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