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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70만개 이상 판매…20대 아이스 디저트 구매 비율 증가

[롯데GRS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인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의 인기에 따라 말차 디저트 판매 기간을 다음 달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GRS에 따르면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로, 지난 6월 출시 이후 약 3개월간 각각 54만개와 16만잔 이상 판매됐다.
특히 출시 첫 달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판매 목표의 400%, 말차라떼는 180%를 각각 달성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롯데리아의 고객관계관리(CRM) 분석 결과 출시 전후 30일을 비교했을 때 20대 고객의 아이스 디저트 구매 비율은 10% 증가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말차 디저트 2종을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지난 10일 서울경찰청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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