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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OP[067160]은 AI 마케팅 계열사 플레이디[237820]가 허익서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허 디렉터는 맥도날드 '빅맥송' 등 대형 히트 캠페인을 기획했고, 권위 있는 마케팅 시상식 칸라이언즈 티타늄 & 그랑프리를 수상한 20년 경력의 베테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직전에는 서비스플랜 코리아 제작본부를 총괄하며 '2024년 한국 최다 어워드 수상 CD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핵심 인재다.
플레이디는 이번에 본부급으로 위상을 높인 '크리에이티브솔루션본부' 수장으로 허 디렉터를 선임해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플레이디는 이번에 마케팅본부, 성장전략본부, 크리에이티브솔루션본부, 경영기획본부 등 4개 본부를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마쳤다.
SOOP의 플레이디 인수를 주도했던 송기백 경영기획본부장이 올해 초 합류해 그룹 시너지 창출과 함께 다양한 전략적 투자 및 신사업 전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마케팅본부는 브랜딩 캠페인과 게임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를 리더급 인재로 영입하고 전담 조직을 구축하는 등 기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조명진 플레이디 대표는 "크리에이티브와 게임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면서 AI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넘어 브랜딩과 연계한 신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라며 "SOOP 및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광고·마케팅 사업의 외연을 넓히고, 차별화된 AI 마케팅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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