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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유니버스·저작권단체와 협력…소상공인 매장 유통 확대

[플랜티넷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075130]의 자회사 플랜티엠이 전국 소상공인 매장 유통망을 기반으로 신인 창작자의 음악·영상 콘텐츠를 발굴·유통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랜티엠은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 산하 K팝 교육기관 SM유니버스와 제휴를 맺고 교육생들이 제작한 음악·영상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달에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대한매장음악협회, 사단법인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함저협)와 신인 음악 창작자 발굴 및 소상공인 매장 음악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플랜티엠 관계자는 "신인 창작자와 소상공인이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업계와의 상생 관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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