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국 11개 지점·온라인 플랫폼에 Npay 결제 적용…출입 인증 협력도 추진

(서울=연합뉴스)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박근수 하이컨시 대표,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9.14 [네이버페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페이는 에듀테크 기업 하이컨시와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컨시는 입시 교육 브랜드 시대인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는 하이컨시의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에 네이버페이의 기업용 결제 서비스인 'Npay biz 결제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가맹점의 자체 서비스 환경에서 결제·정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브랜드 특성에 맞춘 결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페이는 연내 시대인재 대치를 비롯한 전국 11개 오프라인 지점과 시대인재 콘텐츠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해당 설루션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카드, 가상계좌 등으로 수강료 등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두 회사는 하이컨시 서비스 내 자체 브랜드 간편결제 도입 방안도 논의한다. 교육 서비스의 고객 특성에 맞춘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와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을 활용해 수강생 확인, 출입, 출석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자의 운영 효율성과 사용자의 편리성을 모두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