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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LX,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재지정

입력 2026-09-14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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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일인 2011년 9월 16일을 기념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매년 여는 행사다. 행사에는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지적재조사는 110여년 전 종이로 작성된 지적도의 오류를 바로잡고 전 국토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 사업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재지정하고 지정서를 수여한다. 책임수행기관은 지적재조사 업무를 전담하며 측량·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책임수행기관 제도가 2021년 9월 도입된 이후 민간 지적측량업계의 지적재조사 참여율은 5.9%에서 51.0%로 높아졌고, 사업 기간은 평균 2년에서 1∼1.5년으로 단축됐다.


최근에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인공지능(AI) 기술도 활용하고 있다. 작년부터 AI를 활용해 측량 기준점을 자동 추출함으로써 행정력과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있다.




재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 포스터

[국토교통부 제공]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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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