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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학생 50명이 귀뚜라미그룹으로부터 장학금 총 1억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UNIST는 지난 11일 산학협력관에서 '2026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과 UNIST 박종래 총장 등과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귀뚜라미그룹이 UNIST에 처음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50명의 장학생은 각각 200만원을 받는다.
귀뚜라미그룹은 재학생 25명에게 5천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학생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당초 계획보다 수혜 인원과 금액을 배로 늘렸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UNIST 학생들에게 처음 전하는 장학금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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