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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튀르키예가 자체 개발한 무인전투기(UCAV) '바이락타르 아킨치'(Bayraktar Akinci)가 신형 초음속 공대지 에어로 탄도미사일 'UAV-300'(iHA-300/300-ER)을 공중 발사해 250km 거리의 해상 목표물을 명중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튀르키예 마르마라주 코를루 비행훈련 및 시험센터에서 이륙한 고고도 장기체공형 무인전투기 아칸치가 흑해 상공의 시험 구역에서 UAV-300 초음속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아킨치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로켓을 점화한 후 빠르게 날아가 250km 떨어진 해상 목표물 정확하게 명중했습니다.
튀르키예 방산업체 로켓산이 개발한 UAV-300 미사일은 최대 150kg 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면, 발사 조건에 따라 마하5 이상 초고속으로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X 바이카르·사이트 아나돌루 통신·튀르키예 투데이·Defence Turkey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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