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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2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노란우산 가입자 가족 약 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란우산 가족사랑 동시·그림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란우산데이'를 맞아 노란우산 가입자와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행복이 피어나는 우리 가족의 일터'를 주제로 가족의 일터에서 경험한 행복한 순간과 추억, 가족에 대한 사랑을 동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중기중앙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금상 2명, 은상 6명 등을 포함한 63개 수상작을 선정하고 모두 59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의 일터와 우리 주변 소상공인의 삶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촬영 안 철 수] 2025.11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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