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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경남 4개군에 '찾아가는 서비스'…고령층 디지털격차 해소

입력 2026-09-13 0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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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협력형 모델 확산…경남 8회 운영 예정





(왼쪽부터) SKT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김윤철 합천군수, SKT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신성범 국회의원, 유명현 산청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경남 4개 지자체와 손잡고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방문 서비스를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전국 74개 시·군에서 해당 서비스를 총 145회 운영하며 약 1만3천명의 고객을 직접 만났으며, 이번 협약을 체결한 4개 군에서도 각각 2회씩 총 8회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 형태의 교육과 보이스피싱 체험 등 참여형·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은 이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금융범죄 예방과 휴대폰 활용 정보를 제공받고 통신 서비스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4개 군은 각 지역 여건에 맞게 행사 장소와 운영 방식, 참여 규모를 정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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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3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