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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내 스타트업 육성·투자 채널 연계 강화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KB이노베이션 허브 - IR(기업설명회)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금융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KB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혁신 스타트업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KB이노베이션 허브 - IR(기업설명회) 데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 스타트업 8개 사와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105560] 투자 관련 계열사, 한국투자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정책·기관 출자자를 포함해 총 33개 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KB금융이 육성 중인 KB스타터스뿐 아니라 KB인베스트먼트 투자 기업까지 범위를 넓혀, 그룹 내 스타트업 육성·투자 채널 연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계열사 협업과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혁신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 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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