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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S그룹 3세인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태인 대표)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대회 기간 한국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1일 ㈜태인 따르면 이 단장은 지난 7일 주한일본대사관을 방문해 미즈시마 대사를 예방하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일 스포츠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단장은 "아시안게임은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 선수들이 하나 되는 축제인 만큼 양국 간 정치적 사안이나 스포츠 외적인 문제로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우정을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답하며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협조 의사를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1천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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