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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LCK·오버워치 월드컵 결승 동시 중계

입력 2026-09-11 1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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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부스·같이보기·스트리머 라이브로 팬 참여 확대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이번 주말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파이널'과 '2026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결승전을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치지직은 LCK 공식 스폰서로서 오는 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앞 한얼광장에서 열리는 LCK 파이널 현장에 부스를 운영한다.


팬들이 결승전을 응원하는 문구와 그림을 제작하는 '치어풀 사생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치지직 스트리머와 LCK 중계진이 만든 치어풀도 전시한다.


미국 블리즈컨 2026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월드컵 본선과 결승전도 공식 생중계한다.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롭스' 행사와 스트리머 대상 같이보기 이벤트, 치지직 스트리머 7명의 현장 라이브 방송도 마련한다.


치지직은 오버워치 월드컵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고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퍼블리싱 파트너인 넥슨과 스트리머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대형 e스포츠 대회의 생중계를 넘어 스트리머와 같이보기,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며 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시청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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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