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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프라공사, 한국형 스마트시티 후속 투자·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26-09-11 08: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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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시티 포럼…3개국 정부·우리 기업 한자리에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는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을 개최했다. [KIN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City Network 사업은 한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도시의 여건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시티 계획 수립과 실증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촉진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날 포럼에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의 정부·도시 관계자와 우리 기업이 만나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화와 투자·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스마트타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도시(Aero-City),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등 3개 K-City Network 사업의 중간 성과와 향후 추진방안이 소개됐다.


또 우리 기업들은 협력국 정부와 사업 추진 여건과 참여 가능성을 놓고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하며 구체적인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KIND는 이날 확인된 협력국의 수요와 국내 기업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후속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 참여와 투자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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