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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026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휴가 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을 모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관광공사를 비롯해 우수 참여기업과 사업 제휴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고경영자(CEO)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공사와 참여기업 대표들이 '휴가 문화 정착을 위한 K-휴가 문화 상생협력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관련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기업 13곳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관광공사 사장상 등을 수여했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지역기업의 휴가 및 복지 경쟁력 강화가 우수 인재의 확보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근로자 휴가 지원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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