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워커힐, 수면 습관·침실 맞춤형 주문제작 침구 브랜드 출시

입력 2026-09-10 11:08:4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20년 경력 침구 제작자와 협업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고객의 수면 습관과 취향, 침대 규격과 침실의 실내장식 방향 등을 반영해 제작하는 침구 브랜드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은 호텔 운영을 통해 축적한 침구 관련 경험과 품질 기준에 프리미엄 소재와 전문 제작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침구 제품군이다.


워커힐은 침구 제작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송정희 ㈜보다 대표와 협업했다. 워커힐이 제품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송 대표가 원단과 충전재의 특성을 살리는 퀼팅·봉제·마감 기술을 더해 제품을 완성한다.


제품 제작에 앞서 상담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촉감과 밀도, 무게감, 계절별 사용 환경을 파악하고 침대 규격과 침실의 인테리어 방향 등을 살펴 설계에 반영한다.


가격은 패드가 30만원대부터이며 구스 이불은 100만∼400만원대, 혼수용 침구 세트는 300만원대부터다. 소재와 충전재, 크기, 세부 사양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워커힐은 향후 쿠션과 침대 덮개, 목욕가운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워커힐 호텔의 베딩 경험을 재현한 '프리미엄 침구'가 기존 제품의 방향이었다면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은 워커힐의 베딩 노하우에 고객의 취향과 장인의 기술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침구'"라고 말했다.




'스위트 홈 바이 워커힐' 전시 공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0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