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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도 참석

솔빛섬 무드서울에서 열린 캘리포니아와인나잇@한강[사진/이동경 기자]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서울 한강에 있는 솔빛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의 향연이 열렸다.
캘리포니아와인협회(CWI)는 지난 9일 서초구 반포의 레스토랑 무드서울에서 소비자 대상의 포도주 시음 이벤트인 '캘리포니아와인나잇 @한강'을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와인 데이'(California Wine Day)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나파(Napa), 소노마(Sonoma), 로다이(Lodi), 몬터레이(Monterey), 파소 로블스(Paso Robles), 샌타바버라(Santa Barbara) 등 6개 지역별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신동혁, 홍광현 등 캘리포니아 와인 소믈리에 앰배서더를 비롯한 소믈리에들이 각 부스에서 와인을 소개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나파 와인을 소개하는 소믈리에[사진/이동경 기자]
이와 함께 국내 16개 와인 수입사에서 100여종의 와인을 출품, 캘리포니아 와인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아몬드와 말린 서양자두, 미국육류수출협회(USMEF)에서 제공한 '풀드포크'를 활용한 페어링 메뉴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도 참석, 오프닝 세리모니를 통해 자유와 기회라는 미국의 변치 않는 가치를 강조하며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와인 애호가와 인플루언서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CWI측은 10일 잠실의 보틀벙커 비스트로에서 시음회를 진행하고, 18일부터 3일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와인 앤 버스커를 개최하는 등 캘리포니아 와인을 폭넓게 선보이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와인 행사에 참석한 미셸 스틸(오른쪽에서 두번째)주한미국대사[사진/이동경 기자]
hope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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