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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 컴퓨팅 자원·인력양성 지원…내년부터 2년간 지정

초당 2경5천700조 번의 연산이 가능한 세계 11위 성능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국가 연구용으로 구축됐다. [KISTI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고성능컴퓨터 분야별 활용 지반 기반 확충 및 공동활용 확대를 위해 분야별 초고성능컴퓨팅센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2022년 전문센터 7곳을 지정해 분야별 특화 컴퓨팅 자원 구축·운영, 전문 활용지원, 인력양성, 기관 간 자원 연계 등을 제공해왔다.
기술 분야별 전문성과 초고성능컴퓨팅 역량을 갖춘 기관은 전문센터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지정된 전문센터에는 분야별 특화 자원 구축·운영, 자원공동활용, 전문인력 교육·기술교류,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 연계 등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정 센터는 전문 분야에 맞게 연구자가 컴퓨팅 자원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원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또 올해 컴퓨팅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추진 중인 국가 컴퓨팅자원 공동활용체계 구축 전반에 참여해 공동활용체계 연동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
전문센터 모집 공고는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며 12월 최종 확정되면 내년 1월부터 2년간 지정하게 된다.
센터에 관심있는 기관은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여하면 된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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