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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의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기업간거래(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대상으로 한층 체계화된 교육을 실시해 EHS 히트펌프 관련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EHS 히트펌프 제품은 주거환경에 맞춘 정교한 수배관 설비 설치, 유지보수 역량에 따라 실제 제품 성능과 고객 경험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설치·서비스 전문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9월 말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제품 공급부터 체계적인 전문 설치·서비스 인프라까지 함께 갖춰 국내 난방 전기화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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