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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선양소주에 공로상 수여…"착한소주로 골목상권 활성화"

입력 2026-09-10 0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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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당 990원 '착한소주' 출시 6주 만에 500만병 판매




소진공, '착한소주' 골목상권 활성화 기여해 선양소주 공로상 수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착한소주' 프로젝트의 추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양소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동네 슈퍼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진공과 선양소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KVC)이 진행한 협력사업이다.


이들 기관과 업체는 병당 990원인 착한 소주를 출시 6주 만에 500만병을 판매했다. 이어 '만땅맥주'와 '착한계란' 등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수상자는 소진공의 유통지원팀 임상훈 팀장과 문성연 대리, 홍보팀 임준섭 팀장으로 착한소주 프로젝트 전반에 참여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는 능동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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