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로보티즈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10일 로보티즈[108490]에 대해 허깅페이스향 액추에이터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업종 내 유일하게 초과 수요 국면에 위치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최건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로보티즈가 허깅페이스의 로보틱스 자회사 폴렌 로보틱스의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 판매 호조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이라고 짚었다.
그는 "허깅페이스의 로봇 생산이 2027년 이후 본격화함에 따라 로보티즈의 허깅페이스향 액추에이터 공급 물량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중장기 마이크로덕과 데스크탑 로봇 리치미니향으로 390만 대 공급이 예상돼 허깅페이스향 매출액은 약 780억원이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아울러 그는 "허깅페이스 외에도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및 북미 고객사 등에서의 액추에이터 공급 및 증설 요청이 지속하고 있다"며 "현재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수주 잔고는 약 50만 대 이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로보티즈에 대한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31만원이다.
engin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