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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숙성 소고기부터 수천만원대 위스키까지 추석 선물 출시

입력 2026-09-10 0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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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아드벡 더 어비스'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백화점은 숙성 소고기, '200년 씨간장', 30년 장기 숙성 초고가 위스키 등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담은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숙성육 전문 레스토랑 '숙수도가'와 협업한 '숙성 등심·안심 정찬'과 '숙성 등심·채끝 정찬'을 판매한다.


숙성 흑돼지 전문점과 협업한 '숙성도 흙돼지'도 선보인다.


30년 이상 장기 숙성 방식을 통해 제작된 위스키 등 초고가 양주도 판매한다.


가격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아드벡 더 어비스', '조니워커 40년 마스터스 루비 리저브', '맥켈란 40년 레드컬렉션'이 대표적이다.


전남 나주 박경중 종가에서 대를 이어 덧장을 부어가며 완성한 '200년 씨간장'을 활용한 선물 세트도 판매한다.


양성진 롯데백화점 신선식품 부문장은 "돈으로도 환산하기 어려운 시간의 가치를 올 추석 프리미엄 기프트에 다양하게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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