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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소플, '지역기업 이야기' 콘텐츠 연재

입력 2026-09-09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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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전·부산·강릉·제주·여수 1곳씩…매달 3곳 추가 공개




'지역기업 이야기' 첫 선정 6개 기업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는 공식 소통플랫폼 '소플'을 통해 지역기업의 도전과 발자취를 기록하는 '지역기업 이야기'를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콘텐츠는 수도권에 가려져 있던 지역기업의 저력을 재조명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에도 좋은 기업이 있다는 인식을 확산해 청년 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돕는다.


지역기업 이야기는 ▲ 기술력(제조업 혁신을 이끌며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기업) ▲ 지역상생(지역산업의 토대를 닦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한 기업) ▲ 장인정신(지역에서 오랫동안 한길을 걸으며 지역기업의 가치를 높인 기업) 등 3대 부문으로 구성된다.


첫 주자로는 대구, 대전, 부산, 강릉, 제주,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국가 경제를 지탱해 온 대표 기업 6곳이 이름을 올렸다.


전국 지역상의로부터 추천받아 삼보모터스(대구), 동아연필(대전), 파나시아(부산), 동해식품(강릉), 제주반도체(제주), 하이테크엔지니어링(여수)을 선정했다.


상의는 기업의 이야기를 더 생생히 전하기 위해 제작한 인공지능(AI) 홍보영상도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


향후 특정 지역이나 업종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 매달 부문별 1건씩 총 3개 지역기업의 이야기를 공개할 계획이다.




지역기업 이야기 소개 기업

[대한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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