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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자사주 7억원 추가 취득…누적 702억원

입력 2026-09-09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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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한미반도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702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다음 달 7일로, 장내에서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동신 회장의 지분율은 33.63%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해오고 있다. 올해 4월 30억원, 6월 80억원, 7월 50억원에 이어 이번에 7억원을 추가 매입하며 올해만 총 16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곽 회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미국 진출과 장비 공급 확대에 따른 한미반도체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자 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라며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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