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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LG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라이프스굿(Life's Good) 봉사단이 오는 11일까지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다케다 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다케다 교육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역개발사업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직원 해외 봉사로 다케다 교육센터를 찾았다.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교육센터 내 신관 건물에 청소년 직업훈련 실습장과 휴게 시설을 조성하고 건물 내·외부 페인트 작업 및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다. 교육센터 외부 담장 공사도 진행한다.
또 쌀, 치약 등 생필품이 담긴 키트 400개를 제작해 인근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봉사단에는 평소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직원부터 벽화 공모전 수상,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임직원 30여명이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활동으로 선발된 대학생 4명도 함께했다.
LG전자는 2019년부터 아시아 지역 신흥국을 중심으로 해당 국가 소재 법인 임직원과 함께하는 임직원 해외 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확산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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