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토스·PFCT, 신용평가 모형 고도화…대안신용평가 활용 확대

입력 2026-09-09 09:36: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금융회사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 공동 개발




토스·PFCT 전략적 업무 협약

(서울=연합뉴스)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토스와 PFCT의 업무협약식에서 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왼쪽)과 이수환 PFCT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9.9. [토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금융사 PFCT와 금융회사별 맞춤형 신용평가 모형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와 개발한 대안신용평가 점수인 '토스스코어'와 각종 대안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회사별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기로 했다.


PFCT는 공동 개발한 모형을 자사 렌딩테크 설루션 '에어팩'을 통해 금융회사에 제공하고 실제 여신 심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스는 모형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컨설팅을 맡으며 PFCT는 모형 구동과 활용 전략 수립을 위한 프레임워크와 컨설팅을 담당한다.


금융회사는 이를 통해 대출 금리와 한도 산정 기준을 세분화하고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토스는 기대했다.


기존 금융 이력이나 소득 자료만으로 상환 능력을 충분히 평가받기 어려웠던 금융소비자도 대안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대출 승인·금리·한도 조건을 적용받을 가능성 때문이다.


신현호 토스 금융사업부문 부사장은 "PFCT와 협력으로 금융회사 심사 역량을 높이고 더 많은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조건으로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