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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인천공항공사 제11대 사장 선임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를 시작했다.
사장 선임은 공사 비상임이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임원 추천위원회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 이후 후보자를 3∼5배수로 압축해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면 인사 검증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사장 임기는 3년이며, 직무수행 실적 등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월 이학재 전 사장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뒤 7개월째 사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공사는 인선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올해 하반기 중으로 차기 사장 취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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