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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우주떡집' 찰떡아이스 50만개 닷새 만에 완판"

입력 2026-09-09 0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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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 인절미'

[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과 협업해 선보인 신제품 '찰떡아이스 IN 우주떡집 흑임자 인절미'의 초도 물량 약 50만개가 출시 닷새 만에 모두 팔렸다고 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주요 판매 채널에서 품절이 이어지자 긴급 추가 생산에 들어갔으며, 생산된 제품을 순차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스위트몰에서 진행한 예약 판매도 시작 18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팔려 현재 2차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전남 고흥에서 우주떡집을 운영하던 프로그램 출연진이 롯데웰푸드의 '찰떡아이스'를 활용해 고안한 메뉴인 '흑임자 토롱아이스크림'에서 착안했다.


달콤한 인절미 시럽을 넣은 흑임자 아이스크림을 찹쌀떡으로 감싼 제품으로, 방송 속 메뉴를 실제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앞서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와 협업한 찰떡아이스 제품과 인기 빵집 '푸하하 크림빵'과 협업한 '찰떡아이스 소금크림' 제품 등을 선보이는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협업 제품을 출시해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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