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화오션, 태국 호위함 건조 사업자 낙점…6천800억원 규모

입력 2026-09-08 19:37: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화오션의 울산급 BATCH-Ⅲ 호위함

[촬영 이승연]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자로 낙점됐다.



8일 현지 업계와 매체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한화오션을 호위함 1척 건조 사업자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안 금액은 부가가치세, 운송비 등을 포함해 167억3천만바트(약 6천800억원)다.


후속 발주까지 포함하면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대에 이를 수 있다고 업계는 기대한다.


한화오션은 앞서 2013년 태국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2018년 태국 해군에 최신예 호위함인 '푸미폰 아둔야뎃'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바 있다. 이 호위함은 태국의 국부로 추앙받는 전 국왕의 이름으로 명명돼 해군 기함으로 운용 중이다.


한화오션은 태국 후속함 사업에서 운용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최상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bing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8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