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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사진 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9.8. [르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르노코리아 노사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총 15차례 교섭을 거쳐 기본급 5만1천원 인상, 격려금 등 일시금 총 250만원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지난달 26일 진행한 사원총회에서 찬성률 50.1%로 합의안이 통과됐다.
임단협 타결 이후 르노코리아는 실적 향상과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고객의 차량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7년·14만㎞의 보증연장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 리미티드 화이트 에디션인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도 선보였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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