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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574가구 성북구 돈암동 지역주택사업 공사 수주

입력 2026-09-08 09: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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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 지역주택사업 조감도 [쌍용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쌍용건설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6층∼지상 29층 높이의 아파트 57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공사비는 2천150억원 규모다.


조합원분 410가구를 제외한 49가구가 일반분양되며, 115가구의 공공임대가 건설될 예정이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길음뉴타운 등 주거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 노량진 은하맨션·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하는 등 서울지역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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