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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2천여명 채용 연계 성과 기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산업통상부는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중견기업과 청년 인재를 연결하고, 지역 성장을 이끌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반도체 분야 와이씨·네페스아크,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휴온스 그룹, 기계 분야 심팩 등 66개사와 2천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한다.
산업부는 그간 12차례 행사를 열어 9천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2천여명의 채용 연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의 1.5%에 불과하지만 전체 고용의 13.9%를 담당하고 있다"며 "특히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핵심 주체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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