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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I 솔루션 도입·실증 작업 추진

[동아에스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동아에스티[170900]가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에 공급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태국에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기술과 상업화 시설을 소개했다.
▲ 동아에스티는 실러 아시아 퍼시픽(실러 AP)과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하이카디 플러스와 하이카디 플러스 H100을 실러 AP에 공급하고, 실러 AP는 태국·말레이시아·필리핀 등지에서 하이카디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하이카디 플랫폼을 이용하면 환자의 실시간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등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 GC메디아이[032620]는 대체 조제 발생 현황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전국 4천340개 약국 패널 자료를 바탕으로 제품 유입과 이탈 현황을 분석한다. 제약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자사 제품과 경쟁사 제품의 대체 조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GC메디아이가 전했다.
▲ 씨어스[458870]는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허가 대상은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 등 모비케어 통합 시스템이다. 씨어스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캐나다에서도 허가를 획득하면서 북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게 됐다.

[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미약품[12894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에 제약·바이오 부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AI 솔루션 도입과 실증 작업을 추진한다고 7일 전했다. 한미약품은 사업 수행을 위해 삼성SDS, 메가존클라우드, 셀렉트스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업은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첫해 사업비는 약 17억원이다.
▲ 일동제약그룹 건강기능식품 계열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이달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비타푸드 아시아'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이 행사에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사업 역량과 기능성 소재를 알렸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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