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첫 법정기념일 된 '기술개발인의 날'…45만 기술인 기렸다

입력 2026-09-07 16: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이진엽 삼성전자 부사장 등 연구·기술개발 유공자 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전국 45만 기술개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올해 첫 법정 국가기념일로 승격된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그간 국가 경제성장과 산업발전 주역인 엔지니어와 기업 연구원에게 포상을 수여하고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사회풍토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


기술개발인의 날은 올해 처음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이날 기술개발인의 날 유공 부문 중 과학기술 훈장에는 세계 최초 1기가바이트(Gb) 낸드플래시 매모리 양산 등에 기여한 공로로 이진엽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이 혁신장을 받았다.


송근석 HK이노엔[195940] 부사장, 장지은 SK하이닉스[000660] 부사장 등은 웅비장을 받았다.


이외에 과학기술 포장 4점, 대통령 표창 20점, 국무총리 표창 28점 등도 수여됐다.


기업연구기술진흥 유공 부문에는 박태서 저스템[417840] 부사장 등 개인 25명과 에스앤씨랩 등 단체 10개사가 선정됐다.


우수연구자상에는 기업부설연구소 R&D 프로젝트를 이끈 우수 연구인력에 산기협 협회장상 11점이 수여됐다.


shj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