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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3일까지 학교 통학로 불법 현수막·광고물 집중 정비

입력 2026-09-07 14: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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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 주변 순찰 강화…민관 합동 단속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려는 조치다.


오는 23일까지를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단속을 이어간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무단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횡성군지부와 함께 민관 합동 단속·정비를 벌인다.


석홍기 횡성군 도시교통과장은 "민간 단체와 협력해 통학로 불법 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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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1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