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구자·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실천 기준 마련

[한국연구재단(NR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연구재단(NRF)은 7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NRF 인공지능(AI) 윤리원칙' 선포식을 열어 임직원이 업무에 AI를 개발·활용하는 전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7가지 원칙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7대 'NRF AI 윤리원칙'으로 인간 중심성, 프라이버시 보호, 공정성·포용성, 책임성, 안전성, 신뢰성, 투명성이 제시됐다.
AI의 공정하고 안전한 개발, 결과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최종 판단의 책임, 개인정보 보호, 연구자에게 영향을 주는 업무에서 투명한 안내 등 실천 내용을 담았다.
연구재단은 해당 원칙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교육과 업무 적용 등을 통해 원칙이 조직문화와 실제 업무에 내재화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할 예정이다.
연구재단은 지난달 연구관리전문기관 최초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은 "AI를 연구관리 업무에 책임 있게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당연한 의무"라며 "이번 7가지 약속을 임직원 모두가 지켜 연구자와 국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AI 기반 연구관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unh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