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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쓰는 카카오내비·멜론…현대차그룹 신규 앱 7종 추가

입력 2026-09-07 0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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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스 커넥트 앱 마켓에 추가된 신규 앱 7종

[포티투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의 앱 마켓에 신규 앱 7종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앱 마켓은 사용자가 차 안에서 외부 서비스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앱 생태계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차량에 연결하지 않고도 앱 마켓에서 원하는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앱은 카카오내비, 왓쓰리워즈(what3words), 루트플래너 등 지도·내비게이션 3종과 멜론, 라디오라인, 래디오오토, 픽클 등 음악·오디오 4종이다.


이로써 앱 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은 총 18종으로 늘어났다.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더 뉴 그랜저'와 '디 올 뉴 아반떼'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포티투닷은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용자 선호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게임, 차량 관리,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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