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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헤라(HERA) Z1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헤라 Z10은 기존의 플래그십 모델 헤라 Z20에서 검증된 인공지능(AI) 기반 워크플로를 이어가며 영상 선명도를 극대화하는 빔포밍 기술을 탑재했다.
헤라 Z10은 AI 기반 임상 워크플로를 크게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ISUOG) 창립 멤버인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의 쥬세페 리쪼 교수와 다니엘레 디마시오 교수의 공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헤라 Z10의 라이브 뷰어시스트는 임신 중기 정밀 초음파 검사 시간을 최대 52%까지 단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지현 삼성메디슨 CX팀장은 "프리미엄 영상 기술과 독보적인 AI 워크플로를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글로벌 의료진이 각자의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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