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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조직개편…AI정부 실행력 높인다

입력 2026-09-07 09: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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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정부 기반본부 격상·에이전틱AI혁신팀 신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조직개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국가 인공지능(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NIA는 AI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I 전환(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클라우드·이중화·재해복구(DR) 구축 지원을 전담해 온 '인공지능정부기반지원단'을 '인공지능정부기반본부'로 격상했다.


인공지능정부본부에는 'AI정부사업팀'을 신설해 공공부문의 선제적 AI 서비스 도입과 관련 국정과제 수립·이행을 지원한다.


국가 AI 전환 지원 체계도 재편했다. '인공지능혁신지원단'을 '인공지능융합본부' 소속으로 통합·개편해 AX 관련 기능을 집결했다.


지능기술인프라본부 산하에는 '에이전틱AI혁신팀'을 신설, 국민 누구나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기반도 마련했다.


피지컬 AI 분야의 고품질 데이터 확보·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활용기술팀에 피지컬 AI 데이터 관련 기능을 부여했다.


이번 개편으로 NIA 조직은 기존 2실 7본부 5단 46팀에서 2실 8본부 4단 48팀으로 확대됐다.


김형철 NIA 원장은 "NIA가 축적해 온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의 AI 정책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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