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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백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태국 재계 1위 CP그룹의 유통 계열사 CP 엑스트라(Axtra)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알카라인 건전지를 납품한다고 7일 밝혔다.
벡셀 건전지를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수출하는 사례로, 동남아 거대 시장인 태국을 글로벌 공략의 교두보로 삼았다고 SM백셀은 설명했다.
CP 엑스트라는 태국에서 마크로, 로터스 등 2천600여개 매장과 세븐일레븐 1만3천여개를 운영하는 유통 전문기업이다.
SM벡셀은 이번 납품을 시작으로 현지 안착에 주력하는 한편 CP 엑스트라와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세환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대표이사는 "벡셀 건전지가 태국 유통시장을 이끄는 CP 엑스트라의 채널에 입점했다는 점은 품질과 기술력 면에서 글로벌 시장의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동남아 배터리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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