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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지역 중심 내년 말 100개점 목표

[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는 일본 도쿄 신주쿠로 현지 법인 사무소를 이전하고 현지 6호점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신주쿠를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의 거점으로 구축해 현지 가맹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최근 일본 법인인 '맘스터치 재팬' 사무소를 시부야에서 신주쿠로 이전하고, 이날 일본 내 여섯 번째 매장인 '맘스터치 신주쿠파크타워점'을 열었다.
신주쿠파크타워점은 신주쿠파크타워 지하 1층에 들어섰으며 대형 오피스와 업무시설이 밀집한 상권 특성을 고려해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았다.
맘스터치는 이 매장을 가맹점주와 매장 관리자를 위한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제품 조리와 서비스, 품질 관리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신규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는 2023년 10월 도쿄 시부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2024년 4월 일본 1호점인 시부야점을 열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앞으로 도쿄 이타바시와 가나가와현 사가미오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내년 말까지 일본 내 매장 수를 100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시부야에서 축적한 현지 시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주쿠를 일본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맘스터치는 일본 피자헛의 성장에 참여한 외식업 경영 전문가 나카무라 쇼이치 대표를 영입하는 등 현지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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